
매일매일 역을 지나치면서 봤던 호주 로또 판매점...호주 로또에 대해 궁금해져서 알아보니까 유학생이나 워홀러도 구매하고 수령할 수 있다고 해서한 번 로또를 사봤다. 로또 한 번 산 뒤로 꾸준히 사고 있음..ㅋㅋㅋㅋ 잘 쓰던 핸드폰이 박살났다... 넘어지는 바람에...시티에 한인 수리점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는데 플립은 부품도 없고 주문한다고 해도 액정 가는 데에 700-800불이 들 거라면서 그냥 새로 사라고 조언해주셨다.............착잡하다 내 교통패스.. 멜버른에서는 Myki라는 교통카드를 사용한다. 충전식으로 잔액을 넣어 사용할 수도 있고, 패스를 구매할 수도 있다.나는 28일권 마이키를 구매했다. 매일 학교 왕복으로 다니면 교통비가 하루에 거의 만이천 원씩 들기 때문에 패스가 훨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