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나 영어 너무 못하는 것 같아...학습 자료를 보면서 처음 보는 단어를 발견하면 여기 정리해두려고 한다... 뜻의미Normalization정규화데이터를 잘 구조화해서 중복 제거, 이상 방지하는 과정a systematic series of steps for progressively refining the data modelAnomaly이상 현상삽입, 갱신, 삭제 시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문제anomalies which may occur when inserting, updating and deleting datasystematic체계적인 refine개선하다 👉 "이행 종속 제거" – 비기본키가 다른 비기본키에 종속되면 안 돼요.나 이행종속이 뭔지 이해했다..학번(PK) 학..
호주 유학 일기
반응형

TopicThe purpose of this applied session is getting to know MARIE computer architecture and assembly language.이 적용 세션의 목적은 마리 컴퓨터 아키텍쳐와 어셈블리어에 대해 알아가는 것입니다. 어셈블리어(Assembly Language)?어셈블리어(Assembly Language)는 컴퓨터의 기계어(Machine Code)를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저수준(low-level)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즉, CPU가 직접 실행하는 기계어(이진 코드)와 프로그래머가 이해할 수 있는 문자 코드(심볼릭 코드)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합니다.The MARIE.js is a simulator built in JavaScript ..

호주 12/1월 일기작년 8월까지 적고 그 이후로 한 번도 안 적었다는 게 사실입니까?사실입니다...일단 바빴고 학기 말엔 과제랑 시험 준비하느라 힘들었음... 그런데 사진 보니까 그간 알차게 놀았더라고요?ㅠ2월 초에 3주간 한국에 머물 예정이라 출국준비도 함께 했어요 12월야무지게 멜번 여행 다녀옴 4명의 중국 친구들과 함께 한 당일치기 멜번 여행즐거웠어요애들이 중국 관광버스와 여행사를 예약해줘서 나는 그냥 애들 졸졸 따라다녔다 풍경이 너무 예뻤고... 곧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산타가 서 있었다호주의 12월은 여름인데 정말 더우셨겠다 캥거루와 동물들도 보러 가고... 캥거루 근육 너무 무서워용 ㅠ.ㅠ 밥도 줬는데 정말 코앞까지 다가오는 친구들이었음...저 젤라토는 진짜 최고 맛있었음 호주에서 먹은 아이..
3개월이 지난 지금내일이면 호주에 온지 꼭 3개월이 된다. 아직 햇병아리고 영어도 전혀 늘지 않았지만...그래도 어찌어찌 조금은 적응한 것 같다.생각보다 정말 다인종 국가임에도 늘 위축되는 이유는 아마 영어를 못해서가 아닐까 싶다조금 더 영어를 잘했으면 좋았겠다 싶기도 하고,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더 하고 올걸 하는 후회가 들기도 하고...아마 다시 3개월 전으로 돌아간다면 준비를 좀 더 단디 해올 수 있지 않을까(당연함)걍 아쉬움이 든다 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 이 글에서는 출발 전 준비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거나 짐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정리해보려고 한다.1. 서류운전면허증이 아쉽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울 뿐이지 멜버른 내에서 차가 없어 크게 불편한 점은 없는 듯하다. 내가 다니는 학교가 트램이..

매일매일 역을 지나치면서 봤던 호주 로또 판매점...호주 로또에 대해 궁금해져서 알아보니까 유학생이나 워홀러도 구매하고 수령할 수 있다고 해서한 번 로또를 사봤다. 로또 한 번 산 뒤로 꾸준히 사고 있음..ㅋㅋㅋㅋ 잘 쓰던 핸드폰이 박살났다... 넘어지는 바람에...시티에 한인 수리점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는데 플립은 부품도 없고 주문한다고 해도 액정 가는 데에 700-800불이 들 거라면서 그냥 새로 사라고 조언해주셨다.............착잡하다 내 교통패스.. 멜버른에서는 Myki라는 교통카드를 사용한다. 충전식으로 잔액을 넣어 사용할 수도 있고, 패스를 구매할 수도 있다.나는 28일권 마이키를 구매했다. 매일 학교 왕복으로 다니면 교통비가 하루에 거의 만이천 원씩 들기 때문에 패스가 훨씬 이..

Monash 오리엔테이션모나쉬에서 영어 수업 오리엔테이션 관련 메일이 왔다. 다음 주 목요일이 오리엔테이션 날이라고 함 친구도 사귀고 수업이나 툴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고 함...................아니근데너무오랜만에학교가는거라 개긴장된다 어카지? ㅠㅠㅠㅠㅠㅠㅠ 온라인 OT를 참석하든 오프라인 OT를 참석하든 하나는 필참이라고 한다.이제 진짜 개강이 성큼 다가왔구나... 교통 패스도 알아보고 해야겠다..수업 일 주일 한 후기영어는 정말 어렵고 중국 친구들이 참 친절하다...^_^호주는 교통비가 정말 비싼데, 전철로 학교를 오고가는 데에 하루에 왕복 11불 가량 든다. 패스를 사지 않으면 일주일에 5만원이 교통비로 나가는 셈이다. 28일 패스가 17만원이라고(약 170불...) 해서 결제해두..

춥다... 진짜 개춥다...눈은 안 온다지만 그래도 춥다...멜번 일주일에 3일은 흐리고 이틀은 비오고 남은 이틀은 해가 든다더니 그 말이 맞다. 하늘이 진짜... 흐림마트에서 만났던 어마어마한 대파여기 대파 사이즈는 중간이 없는 듯쪽파 수준으로 옹졸하거나 ㅈ짱크거나 둘 중 하나인 듯 하다발전해가는 나의 라떼아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기가 시작이 되어야 취업을 할 수 있어서 지금은 바리스타 클래스만 듣는 중이다. 여기 굉장히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다고 생각한다... 이사는 잘 마쳤지만 진심 2주 넘게 부동산이랑 씨름하는 중전반적으로 근무환경이 좋고 느긋하다더니 정말로 ..,. ,.한국이었으면 하루~이틀이었으면 끝났을 일을 정말 질질 끈다내가 취업한다면 또 모르겠지만 일단 고객 입장에선 상당히 힘들다(ㅋㅋ..

1. 출국싱가포르 항공을 타고 호주로 출발했다.설렌다 호주행...싱가폴 항공 라운지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창이공항에 내려서 환승도 잘 해줬다. 인천>싱가폴>멜번을 전부 한 항공사로 했고, 짐을 내리지 않는 걸 선택해서 경유지에서도 캐리어 없이 편하게 다녔다. 재밌었던 창이공항 라운지와 공항 내부 >.라운지에서 커피만 한 4잔은 마셨던 것 같다.기내식 때문에 배가 불렀고 + 다음 비행에서도 기내식 제공 예정이었기 때문에 도저히 뭔가 먹을 수가 없었음걱정했는데 라운지도 공항 내부도 와이파이가 빵빵하게 터져서 좋았음! 2. 집 구하기나는 tenantapp에서 구했다. 호주에서 이미 학교를 다니고 있던 친구가 추천해준 사이트.부동산을 끼고 매물을 계약할 수 있는 사이트다. 한국의 직방과 비슷한 듯? ..

비자 승인당장 다음 주가 출국인데 비자가 나오지 않아서 꽤 긴장했었다. 다행스럽게도 출국을 고작 며칠 앞두고 비자가 나왔다!!! ㅠㅠㅠ 문제 없이 기존 일정대로 출국할 수 있게 되었다.원래 학생 비자가 나오지 않으면 관광용 비자로 호주에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유학원에서 자꾸 말렸다. 잘못하면 학생 비자가 취소될 수도 있고, 신청자가 호주에 있는 상태에서는 학생 비자 승인이 딜레이될 수 있다고 하여... ㅠㅠ 실제로 그렇게 입국하여 비자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는데, 올해 5월 이민성에서 새로운 정책을 대거 발표하면서 좀 더 깐깐하고 까다롭게 심사할 수 있다고 했다.자칫 잘못하면 소개받은 대학원 입학을 내가 못 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 유학원에서는 걱정하는 게 당연했다. 그래서 비행기 티켓을 환불해야 하..
건강검진 완료 & 생체인식 예약4월 말에 호주 비자 신청용 건강검진을 완료했다. 나는 강남 세브란스 가서 했는데 비자 검진은 건물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다. 네이버 지도에도 잘 표시되어 있더라... 일단 예약된 시간에 가면 기계에 본인 정보를 입력해서 접수하고, 차례를 기다린다. 사람이 꽤 많아서 오래 걸릴까봐 걱정했는데 내 번호 금방 불러주셨다! 마스크 안 끼고 왔다고 말하니까 거기서 마스크 하나 받았음 ㅠㅠ 병원이니까 마스크 끼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노란 고무줄로 머리 묶으라고 하셔서 꽉 묶고 사진 찍었다. 이민성에 보낼 내 사진이라고 한다. 진짜 너무 못생기게 나왔는데 병원에서 촬영하는 거니까 어쩔 수 없지 싶었음... 이럴 줄 알았으면 화장이라도 하고 갈걸(ㅋㅋ) 하지만..
반응형